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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특집/평택시 세계척추복원운동협회 곽태신 회장     몸의 중심인 척추를 복원, 유지시켜주는 기적의 척추복원운동 평택시 세계척추복원운동협회 곽태신 회장     - 격투사협회장, 격투기협회장, 실전합기도협회장 등 두루 역임한 신체 전문가 척추 통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 위해 척추복원운동 보급 평택 미군, 운동선수 등 회복시켜, 소방관, 시민 위해 활발히 봉사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을 이…
도심속에 살아있는 휴식의 장소 벨르호텔   평택의 수많은 호텔 가운데 이처럼 안락한 호텔은 드물 것이다. 평택시외버스 터미널 및 평택역에 인접해 있어서 교통 으로도 탁월한 선택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반 호텔보다 깨끗함이 돋보이며 깨끗이 관리된 객실 분위기 가 한층 돋보인다 요즘 호캉스가 뜨고 있는 계절에 가장 추천할만 한곳이다.   평택역 1번출구 시외버스 터미널에 근접해 있는 …
평택시 특집/전국건설인노동조합 경기남부건설지부 평택지회   “오직 평택 지역 건설 노동인의 정당한 권익과 복지를 지키기 위해 일할 뿐” 전국건설인노동조합 경기남부건설지부 김동완 지부장과 평택지회 김요한 총괄지회장   평택 내 공사 현장에 지역 인력, 장비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 부당한 대우 받거나 권리 침해 받는 현장에서 노동자 대변 대화와 교섭 통해 대부분 문제 해결, 지역 내에서도 긍정적 평가와 응원 이어져 …
평택시 특집/벌이랑 꿀이랑 이남숙 대표     다양한 천연꿀 맛보고 직접 담아가는 셀프 꿀카페 벌이랑 꿀이랑 이남숙 대표     - 피나무꿀, 밤꿀, 야생화꿀, 잡화꿀 등등 다양한 우리의 꿀 맛볼 수 있어 꿀 넣어 마시는 커피, 벌집 채 발라먹는 토스트 등 꿀 활용한 메뉴 돋보여 유통, 포장에 거품 빼고 직접 담아가게 해 ‘벌이랑 꿀이랑’ 카페에 들어서면 갖가지 꿀이 담긴 투명하고 …
  포천시 특집/성주사 주지 원광법사   ‘자등명 법등명’이라, 스스로 연구하고 터득하다 보면 자연히 알게 될 것 성주사 주지 원광법사   ‘화엄경이 곧 부처’, 화엄경 100독 발원하고 21독째 하고 있어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다보면 지혜 깨닫게 될 것 ‘념념’, ‘심심무저’, ‘자등명 법등명’ 화엄경 속 단어로 세상 이치 설명해 주어   현인(賢人)과의 만남은 언제나 흥미롭다. 세…
안양 시각장애인협회 정태곤 회장(둘째줄 2번째)안양시 시각장애인 협회에 등록된 65세 이상 노령 시각장애인이 200여명을 넘어섰다. 노인들이 여가를 보내고 무료 급식도 할 수 있는 경로당에 나가 함께 생활하면 좋겠지만 두서너 번 가고나면 서로(비장애인과 장애인)가 불편해지다 보니 발길을 끊게 된다. 안양 시각장애인 협회 정태곤 회장이 이 부분에 대해 9년 전부터 ‘장애인 경로당’을 외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 있게 바라봐주지 않고 있다. 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오리새끼’에서 안양 출신 김종국의 모교방문으로 전국의 유명세를 탄 학교가 있다. ‘김종국이 입학할 당시에도 들어가기 어려웠다는 학교, 그 해에 미달이 되어 김종국이 간신히 입학 할 수 있었다’는 에피소드가 방송을 탔다.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 잘하는 전통은 변함이 없나보다. 신성고는 지난 해 2018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19명을 배출했고, 올해 2019년도 합격자는 15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8년 12월 기준…
봉사(奉仕)의 사전적 의미를 되새겨 본다,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일’ 그렇다, 자신보다는 남을 위하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봉사’는 하면 할수록 더 행복하고 삶의 만족을 얻게 되니 신기한 일이다. 안양 라이온스 클럽 강두원 회장은 20여 년 전 라이온스 클럽에 가입할 당시 ‘봉사’를 해야겠다는 의지와 신념보다는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과의 자연스러운 사교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봉사에 …
태권도 하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한국 고유의 전통 투기 스포츠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태권도에는 더 포괄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태권도는 어떠한 무기도 없이 손과 발을 이용해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이보다 방어를 더 강조한다. 이는 평화와 자기극복, 심신을 단련하는 수양의 스포츠를 의미하는 것이다. 숙명여대 국제 교류팀 외국인 학생 태권도 담당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안양 G-Star 태권도장 이천형 관장은 태권도의 수양을 통해 …
삶속에서 인간은 무엇을 갈구하고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까. 인류, 성장, 발전과 발달. 소통, 공감. 원만한 사회는 공감하고 소통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 사회가 아닐까.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 ‘공감’이라는 단어는 1909년 미국의 심리학자 에드워드 티치너가 도입한 용어다. 일종의 ‘감정이입’을 뜻한다. 서로를 이해하고 인식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공감은 예술작품들을 통해 그 의미를 파악하며 이해, …
치열했던 지난해 여름 6.13 지방 선거에서 안양 2동, 박달 1, 2동 다선거구로 출전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은 자유한국당 이재현 시의원은 35년을 안양에서 살아온 안양 터줏대감이다. 이른 새벽 5시, 이재현 시의원은 새벽공기를 마시며 자신을 홍보했다. 안양의 아들로 안양의 아버지로 안양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이라며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강세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힘겨운 선거를 치러야 했다. 걱정과 달리 저녁 9시가 되기 전 개표상황은…
안양시는 신년사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계층별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지원에 22년까지 총 2,25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총 10만 6,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업 펀드 300억 조성 ... 다양한 분야 일자리 창출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청년(두드림), 중년(디딤돌), 노인 일자리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에 총 3만 5,900개, 직업능력…
·목조주택,이동식...농가, 펜션, 매표소, 기계실, 사무실, 기숙사 등등 건축가능.·내진성, 내풍성 좋아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강해.·우수한 단열효과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평생 살고 싶어~’ 이수하우징의 다양한 이동식 목조주택을 보면 이 노래가 떠오른다. 전원 속에 그림처럼 안겨있는 동화 같은 집. 그런데 땅에 철근을 박아 지은 집이 아니라 목조와…
“통장하며 하던 일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오지랖이 넓어서 제 적성에 딱 맞아요.” ‘동네를 행복하게 하겠다.’며 ‘동행’을 슬로건으로 정치에 입문한 김은희 의원이다. 안양 광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와 남편을 만났다. 이곳에서 아이들도 낳았고 그 아이들이 이곳 초·중·고등학교를 나왔다. 온 가족이 안양 인(人)이다. 김 의원은 가장 시급한 주차난을 해결하고 경로당의 역할 범위를 넓히고, 마을에 공공기관이 들어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