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군민. 희망찬 합천으로

幸福한 군민. 희망찬 합천으로

김태…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으로

합천사람 문준희 군수

 

- 대형인프라 구축사업에서 가시적 성과 내고 있어

- 2019년 환경안전대상, 미래전략부문 대상, 글로벌 베스트 행정부문 대상 등 수상

-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합천 위해 노력할 것

 

합천은 예로부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찬란한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천년의 향과 멋을 지닌 합천의 군수, 문준희 군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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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 활력에 모든 힘 쏟을 것

문준희 군수는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을 모토로 각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대규모 국책사업이자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남부내륙 고속철도를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 지었으며 함양~울산 고속도로 합천구간 착공, 삼가 양전 청정에너지 단지 조성 등 대형 인프라 구축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미래를 대비해 황강개발 재추진 타당성 조사용역 추진, 합천호 종합개발 계획 수립 및 택지 개발, 합천 지방공기업 설립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평가에서 환경안전대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미래전략부문 대상, 녹색환경대상, 한국 소비자 대상에서 글로벌 베스트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영광스러운 수상을 했다.

 

문준희 군수는 이 모두가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군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군민 모두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2020년에도 지역 활력 증진,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합천을 위해 민생경제 활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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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매진

우선,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왕후시장 주차환경 개선으로 시장을 살리겠다는 것. 한우특화거리 육성, 지역상권 인프라 개선으로 삼가면의 활력과 재도약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국 규모 축구대회 및 전지훈련 등의 유치를 통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 활성화 등 경제유발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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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맞춤형 복지,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농촌

문준희 군수는 합천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 소멸위험 지역에 포함되어 있다.”며 지역에서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다함께 우리 아이 행복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커뮤니티 카페 등이 설치 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농업과 미래농업을 선도하고자 경쟁력을 키우고 부자 농업인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과학영농 종합시설 신축사업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그는 농업분야 총괄 지원 기관으로 스마트 농업육성, 신기술 보급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건설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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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관광, 체류형 관광객 유치

천혜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관광 정책도 수립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 영상테마파크 달동네 서민촌 세트장 조성, 합천보조댐 관광지 활성화, 청와대 쉼터 조성 및 주변정비 등을 통해 대표 관광지인 영상테마파크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황매산 철쭉제 행사와 억새 축제, 황매산 탐방로 정비 및 등산로 연결, 천상화원 황매산 감성여행 등을 통해 황매산 관광지도 활성화 시키겠다고 전했다.

 

문준희 군수의 다양한 정책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활기찬 새 합천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