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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염원하는 청년들 '평화의 손편지' 진행

기자명 : 이규진 입력시간 : 2018-06-10 (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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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개최된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평화통일에 많은 이목이 주목된 가운데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모으는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전주 등 전국 35개 도시에서 열었다.


9일 10일 양일간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 해법으로 ‘국제법 제정’ 등을 주창하고 있는 UN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과 산하 청년 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마련했다. 


IPYG는 전 세계 110개국, 851개 청년 단체와 평화 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각국 청년들과 손편지를 작성하는 Peace Lette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성된 손편지는 각국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평화의 손편지 행사는 버스킹, 플래시몹, 팝아트, 조각상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중 서울경기북부지부는 평화를 알리는 장소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평화의 손편지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분쟁의 평화적 해결, 군축, 종교·민족 정체성 보장, 평화문화의 전파 등 10조 38항으로 구성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소개하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김은진(신사동·26세)씨는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통일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부터 먼저 평화운동에 동참한다면 이시대에 통일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 평화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IPYG 서울경기북부 김용진 부장은 "끊임없는 전쟁 속 IPYG는 DPCW를 지지하고 있으며, 세계의 청년들과 연합해 활동하고 있다. 청년들이 앞장서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전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행사를 진행한 IPYG회원 이윤지(사당동.28세)씨는 "편지 한통이 출발이 되어 한반도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석한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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