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희망이 없다고 푸념하고 절망할 이때에, 플랫폼벤처 기업인 투게더라이프인(주)(대표이사 김미숙)이 나타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즉, 자금이 열악한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도 현금없이 광고하여 활로를 찾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300만 중소기업 활성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100만인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생플랫폼에서 새로운 광고 혁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한다.
가령 300만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협동하여 광고를 하면 할수록 코인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협동조합형 코인이라는 것이다. 사실, 실질적인 생태계가 살아 있는 코인은 지금까지 없었는데, 기존 코인과는 확연한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전 세계(100개국) 온라인 광고비를 이 코인으로 결제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현실의 막대한 광고비 대신 낙담하고 좌절하고 있는 기업의 경영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한 방법을 고안하여 실행에 옮기기 위해, 광고비를 현금으로만 결재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제품, 현금, 코인으로 결제를 가능하게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중소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을 소비자 가격대로 현금처럼 광고비로 대체가능 하다는 것이다. 상생플랫폼에서 판단하기에 유통이 가능하다고 결정이 되는 모든 제품이 해당된다는 것이다.
지금껏 모든 인터넷 광고시장에서 기술적 한계로 시도할 수 없었고, 상상할 수 없었던 획기적인 광고기법으로 특허 받은 세계유일의 멀티 온라인 광고 솔루션의 이점을 어필하고 있다.
향후 비전에 대해 김 대표는 "현재 더욱 더 다양하고 획기적인 상생플랫폼을 이미 개발해서 특허를 획득하고 차기작으로 여러 모델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생플랫폼과 인연이 되면 많은 경영자의 바램인 광고, 마케팅, 유통, 소비자, 사용할 돈까지 동시에 진행이 되어 현실에 나타나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기존에 광고, 마케팅, 유통 등의 독립된 각각의 구조를 상생플랫폼에서는 One-Stop-System으로 진행이 될 뿐 아니라, 타 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차별성을 가지는 등 자연스럽게 기업 광고의 활성화가 이뤄진다고 한다.
끝으로 김 대표는 "상생플랫폼이 진출하는 나라가 많아질수록 코인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가치를 높이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짐과 동시에 기존 결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블록체인을 기반하여 암호화페 지불 플랫폼인 투게더라이프의 특허 받은 기술력이 당신의 미래를 보장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