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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시각장애인협회 정태곤 회장(둘째줄 2번째)안양시 시각장애인 협회에 등록된 65세 이상 노령 시각장애인이 200여명을 넘어섰다. 노인들이 여가를 보내고 무료 급식도 할 수 있는 경로당에 나가 함께 생활하면 좋겠지만 두서너 번 가고나면 서로(비장애인과 장애인)가 불편해지다 보니 발길을 끊게 된다. 안양 시각장애인 협회 정태곤 회장이 이 부분에 대해 9년 전부터 ‘장애인 경로당’을 외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 있게 바라봐주지 않고 있다. 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오리새끼’에서 안양 출신 김종국의 모교방문으로 전국의 유명세를 탄 학교가 있다. ‘김종국이 입학할 당시에도 들어가기 어려웠다는 학교, 그 해에 미달이 되어 김종국이 간신히 입학 할 수 있었다’는 에피소드가 방송을 탔다.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 잘하는 전통은 변함이 없나보다. 신성고는 지난 해 2018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19명을 배출했고, 올해 2019년도 합격자는 15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8년 12월 기준…
봉사(奉仕)의 사전적 의미를 되새겨 본다,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일’ 그렇다, 자신보다는 남을 위하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봉사’는 하면 할수록 더 행복하고 삶의 만족을 얻게 되니 신기한 일이다. 안양 라이온스 클럽 강두원 회장은 20여 년 전 라이온스 클럽에 가입할 당시 ‘봉사’를 해야겠다는 의지와 신념보다는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과의 자연스러운 사교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봉사에 …
태권도 하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한국 고유의 전통 투기 스포츠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태권도에는 더 포괄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태권도는 어떠한 무기도 없이 손과 발을 이용해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이보다 방어를 더 강조한다. 이는 평화와 자기극복, 심신을 단련하는 수양의 스포츠를 의미하는 것이다. 숙명여대 국제 교류팀 외국인 학생 태권도 담당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안양 G-Star 태권도장 이천형 관장은 태권도의 수양을 통해 …
삶속에서 인간은 무엇을 갈구하고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할까. 인류, 성장, 발전과 발달. 소통, 공감. 원만한 사회는 공감하고 소통할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 사회가 아닐까.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 ‘공감’이라는 단어는 1909년 미국의 심리학자 에드워드 티치너가 도입한 용어다. 일종의 ‘감정이입’을 뜻한다. 서로를 이해하고 인식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공감은 예술작품들을 통해 그 의미를 파악하며 이해, …
치열했던 지난해 여름 6.13 지방 선거에서 안양 2동, 박달 1, 2동 다선거구로 출전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은 자유한국당 이재현 시의원은 35년을 안양에서 살아온 안양 터줏대감이다. 이른 새벽 5시, 이재현 시의원은 새벽공기를 마시며 자신을 홍보했다. 안양의 아들로 안양의 아버지로 안양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이라며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강세에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힘겨운 선거를 치러야 했다. 걱정과 달리 저녁 9시가 되기 전 개표상황은…
안양시는 신년사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계층별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지원에 22년까지 총 2,25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총 10만 6,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업 펀드 300억 조성 ... 다양한 분야 일자리 창출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청년(두드림), 중년(디딤돌), 노인 일자리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에 총 3만 5,900개, 직업능력…
·목조주택,이동식...농가, 펜션, 매표소, 기계실, 사무실, 기숙사 등등 건축가능.·내진성, 내풍성 좋아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에 강해.·우수한 단열효과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평생 살고 싶어~’ 이수하우징의 다양한 이동식 목조주택을 보면 이 노래가 떠오른다. 전원 속에 그림처럼 안겨있는 동화 같은 집. 그런데 땅에 철근을 박아 지은 집이 아니라 목조와…
“통장하며 하던 일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 오지랖이 넓어서 제 적성에 딱 맞아요.” ‘동네를 행복하게 하겠다.’며 ‘동행’을 슬로건으로 정치에 입문한 김은희 의원이다. 안양 광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와 남편을 만났다. 이곳에서 아이들도 낳았고 그 아이들이 이곳 초·중·고등학교를 나왔다. 온 가족이 안양 인(人)이다. 김 의원은 가장 시급한 주차난을 해결하고 경로당의 역할 범위를 넓히고, 마을에 공공기관이 들어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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