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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초청 평화강연

평화통일을 위한 방안으로 음악과 HWPL 제시
기자명 : 이규진 입력시간 : 2018-09-17 (월)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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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前) 대통령(61)은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이런 내용의 평화강연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정관계, 학계 인사들과 청년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체재를 모두 경험한 동유럽 전직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 길’을 음악을 통해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

 이번 강연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가 주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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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과거 크로아티아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에 의해 전쟁의 끔찍한 참사를 겪었으며 이를 극복하는데 슈스타코비치 7번 교향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각종 퓨전 음악을 소개하면서 남북이 서로 다를지라도 자연스러운 교류에서 이처럼 화합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2010년 대통령 당선 당시 “부패 및 조직 범죄와 싸우면서 크로아티아를 안전한 국가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등 반(反)부패 운동을 시작한 저명한 정치인이다.

 요시포비치 전 대통령은 클래식 음악 작곡가이자 자그레브 음악 아카데미에서 작곡을 전공했으며, 1985년 유럽방송연합이 실시한 대회에서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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