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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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

- 이번엔 지역 대표 우유다! 2030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동참 지역기업 줄이어 -

부산시,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손잡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조합 유제품(위너365) 통해 엑스포 유치 응원 진행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홍보 강화와 유치 열기 결집을 위해 민관 협력 강화 지속 추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조합장 강래수)과 함께 내달 1일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낙농업체인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은 평소 지역의 현안과 관련해서 공공기관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50만 개 일자리 창출, 61조 원 경제효과로 대한민국 경제의 향후 백 년을 책임질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에 동참한다.

 

 대표 유제품인 위너365’에 홍보 디자인을 입혀 고객들에게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도전을 알리고 유치를 기원할 예정이다.

 

 강래수 조합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라는 원대한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민의 동참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 기업인 대선주조, 세정, 더쉐프 등과 협업 사업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 부산시, 내달 4일부터 기장강서 산업단지 등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 운영 -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무증상 감염고리 총력 차단!”

 2021.1.4.~1.29. 부산신소재일반산단·장안·반룡일반산단 등 총 11개 산단 대상 운영

 2주 차에는 강서구 지역 산업단지에도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운영 계획

 코로나19 검사받기 힘든 공단 근로자 위해 주요 공단 등에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설치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고위험군 등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산단 지역 등에 내달 4일부터 29일까지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에 잠재된 코로나19의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감염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221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현재 총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시는 한발 더 나아가 방역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공단 지역 37천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산업공단의 근로자, 외국인노동자, 합숙소 생활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동식 선별검사소를 마련해 선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다.

 

 먼저 1주 차의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는 부산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동부지역 산업공단의 약 12천 명에 달하는 근로자들이 밀집해 근무하고 있는 기장군 소재 부산신소재일반산단·장안·반룡일반산단을 비롯한 총 11개 산단이 대상이다. 검사소 설치 위치는 장안명례정관 산단 인근이다.

 

 다음 2주 차에는 강서구 지역 산업단지에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경제 분야의 선제검사가 필요한 시설과 대상자에 대해 우선 시행하고 앞으로 검사수요를 예측해 추가로 이동식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검사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는 대상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숨은 확진자를 조기에 찾겠다, “무증상 감염자의 감염 고리를 끊고 지역 내 확산 차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연말연시 특별방역현장 점검 및 격려” -

부산시,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현장 점검 꼼꼼하게!”

 오늘(30)부터 남구, 금정구, 수영구 임시선별검사소 개소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오늘 오후 남구, 수영구 임시선별검사소 직접 방문

 내일(31)도 연말연시 맞아 황령산 봉수대, 광안리해수욕장 등 해넘이·해맞이 대비 방역 현장 구석구석 살펴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 현장을 연이어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을 꼼꼼히 살핀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늘(30)부터 남구, 금정구, 수영구에도 임시선별검사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시역 내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앞서 개소한 7곳에 더하여 총 10곳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