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특집/주식회사 MGD세광 김동현 대표

농업용 식물LED 태양벨, 농업인들의 떠오르는 태양!

주식회사 엠지디세광 김동현 대표

- 모든 식물에 적용 가능한 태양벨 LED

- 컨설팅에서 AS까지 직접 찾아가는 사명감

- 농업인들에 한해 홍보 특가 진행 중!

‘3의 법칙’이 있다. 사람은 3주 동안 음식을 먹지 않으면,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으면, 3분 동안 공기를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이 그것이다. 사람에게 있어 생존 필수 요소는 공기, 물, 음식이다. 그렇다면 식물은 어떨까? 식물이 자라는 필수 요소는 공기, 온도, 물, 흙 그리고 빛이다. MGD세광은 햇빛이 부족하거나 빛이 전혀 없는 공간에서도빛을 충분히공급해 주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식물 LED 등’ 회사다. 세광전자에서 식물등 사업부로 있다가 규모가 커지면서 계열사 MGD세광으로 분리되어 나오게 됐다고. 창업 전 청년 농업인으로 농사도 좀 지어봤다는 김동현 대표를 만나봤다.

자연광에 가까운 태양벨 LED, 작물의 생산성과 상품성 높여

MGD세광의 주력제품인 보광등태양벨 LED. 미세먼지가 많고 기후변화로 인해 화창한 날이 적은요즘 식물에게는 빛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식물재배용 태양벨 LED는 자연광에 가까운 5세대 나노기술이 적용된최적의 광파장 혼합비율 스펙트럼으로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빛 각도를 작물에 최대한 조사하는강력한 집중과확산으로설계되어 작물의 생산성과 상품성을 높여준다. 엽채류, 과채류, 화훼 등 대부분의 모든 작물에 적용 가능하며 심지어 호광성인 과수에도 적용 가능한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태양벨 LED를 사용하여 보광재배를 하게 될 경우, 일조량 부족을 해결함은 물론 작물의 생육 및 상품성 향상과 병충해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김동현 대표는 “현재 식물등이 설치되어있는 국내 농장 대부분이 저희 태양벨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농업인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점유율은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 자부심과 보다 좋은 제품으로 업그래이드 늦출 수 없는 원동력이 됩니다.저희 태양벨 광합성LED의 가장 큰 특징 하나가 빛의 밝기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전력 소모 12W이지만 당사의 기존 LED전구와 비교시 36W 이상의 밝기가 나와서 전기요금도 타 제품 대비 굉장히 낮춰집니다.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라 한전의 고효율LED 교체 사업 지원도 받으실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농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 끝까지 책임지는 AS

한편 김동현 대표는 “저희는 무조건 농장을 찾아뵙습니다. 식물성장LED의 설치 방법과 작동을 시켜야 되는 시간 및 시기와 같은 요소들이 알면은 굉장히 단순한 것들인데 잘 못된 정보와 새로운 농업기술에 익숙치 못한 분들이계셔서 저희는 무조건 직접 찾아뵙고 제대로 된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여러 팀으로 나누어전국 출장을 항상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AS를 굉장히 중요시한다고도 말했다. “대기업도 마찬가지지만 제품에 불량이 1개도 없이 완벽하게 만들 수가없잖아요. 어느 회사나불량 발생률을 최소화하는 거는 기본일 겁니다. 하지만 저희는불량이 났을 때 얼마큼 잘 대응을 하느냐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문에 AS를 굉장히 신경을 써서 잘 해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불량의 원인을 해결해 보다 좋은 제품으로 항시 업그래이드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AS는 불량이 없는 제품을 고객에게 전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다.

농업인과 함께 winwin하는 회사

MGD세광은 주 고객층인 농업인, 농업관련 종사자들에 한해 홍보 특가를 진행 중에 있다. “농업 특가로 농업하시는 분들한테 굉장히 큰 할인 적용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농사 짓는 분들도 사업가 처럼 투자 대비 수익인데, 이제까지 판매되는 식물 등은 농장에 사용하기에는 높은초기 투자비용 때문에비용을 줄이기 위해 제대로 된 설치 수량 만큼 설치를 안하고 드문드문 설치하셔서 큰 효과를 많이 못 보셨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필요 수량이 들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가격으로많은 전문 농업 경영인들께서 선택해주십니다. 사실 태양벨을 사용해 보신 농업인분들은 재구매 하실 때 가격 때문에 태양벨을 다시 사는게 아니라 효과 때문에 다시 산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에게는 큰 감동과 더한 사명감을 가지고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리려고 많이 노력 하게 됩니다.”라며 김동현 대표는 전했다.

김동현 대표의 경영 방침은 ‘농업인과 상생하는 기업인’이다. 농업인과함께 수익을 높이고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윈윈하는 회사, 그것이다. 김동현 대표는 “특히나 농업으로 고생 많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빛과 같은기본적인 요소들이 잘 안 갖춰졌을 때는 작물이 망가지거나 심한 경우에는 다 엎어버리더라고요. 다행히 그런 것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서 농작물 시세가 올라가는 단경기 때에돈을 많이 버셨다 하고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서 사명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 대표는 “좀 더 기업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나오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농업교육센터에서의 강연이라던가 시에서 주최하는 제품 설명회 같은 자리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양주시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전조재배 및 보광작업으로 태양빛이 부족해 작물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스마트팜, 식물공장 재배사, 광합성 라이트로 생산성과 상품성이 개선되어 높은 농가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현실적인 가격에 설치, AS 걱정 없이 식물 LED를 이용하고 싶다면 네이버에 “엠지디세광” 검색, 또는 031-574-7931, "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으로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