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의 메카, 태양광중심도시로 도약하다. 진천 송기섭 군수

신재생에너지의 메카, 태양광중심도시로 도약하다. 진천 송기섭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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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내 1천 8000억 원 투자 유치해 행복 진천 건설할 것.

· 111(일일이) 국민을 살피고 1(일)잘하는 군정으로 1(일)등 군민을 섬기겠다.


생거진천, 살아서는 진천이라고 했던가? 최근 2년간 진천은 12.2%(8천 200명)의 인구증가율을 나타냈고 신규 취업자 수도 충청북도 지역에서 제일 많은 6천 명을 기록했다. 현재 투자 유치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일자리가 창출되면 취업자 수와 인구는 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간 자본 유치를 기저삼아 진천군을 성장시켜 사람이 살기 좋은 진천을 만들겠다는 송기섭 군수를 만나 향후 진천의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송기섭 군수는 올 한해 “선심성, 낭비성 예산을 없애고 교육, 문화, 농업, 일자리, 주민안정 등 각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과 지역 개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예산규모는 전년대비 445억 원 증가한 4천289억 원이다. 송기섭 군수는 개청 이래 첫 4천 억 원 시대를 열었다며 보건복지분야에 18.5%, 지역개발분야에 14%가 증액되었다고 말했다. 송기섭 군수는 “임기 내 1조 8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행복진천을 건설해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진천을 방문해 진천을 혁신도시로 만들어 세 개의 태양광 사업육성지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송기섭 군수는 현재 충북혁신도시를 어떻게 국가차원의 신 재생에너지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충청북도와 협의 중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태양광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과 세계 최대의 소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진천이 우뚝 설 수 있도록 4차 산업전진기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진천군은 한화규셀코리아와 2조 원 대의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 세수확대 등 지역경제 활동에 큰 기여를 했다. 환화큐셀은 세계최대의 태양광 셀과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다. 송기섭 군수는 “진천군은 생산, 소비, 연구, 재활용, 교육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시스템이 완성되는 우리나라 유일의 태양광중심도시로 일어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도시 시즌 2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진두지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섭 군수는 111공약으로 2019년을 맞이했다. 111(일일이) 국민을 살피고 1(일)잘하는 군정으로 1(일)등 군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민을 섬기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꿈과 희망의 역사 문화 도시, 진천은 ‘생거진천’이라는 유래를 주제로 해마다 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꿀수박, 토마토, 진천참숯, 진천쌀 등 청정도시에서 생산되는 진천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송기섭 군수는 ‘생거진천문화축제’를 통해 많은 이들이 신나게 즐기고 군민들이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군이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섭 군수는 지난달 문백면의 군민들과 함께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의 불편함을 현장에서 듣고 주민의 생활이 편리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기 위함이다. 문맥면을 시작으로 향후 모든 진천군을 돌아볼 예정이다. 송기섭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고 군민이 행복한 제대로 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