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도

김태…

세종특별자치시

 

내일을 향해 성장하는 젊은 도시

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신도시

-세종의 이름과 정신 이어받아

-젊음으로 내일 향해 성장하는 도시

 

20127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된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민간기관, 정부기관 등이 차례로 이전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한글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는 최적의 환경 인프라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생활도시로, 대한민국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행정복합도시로서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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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 성장하는 도시

세종대왕에서 그 이름을 따온 도시답게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이어받은 세종시는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설된 신도시로, 출범 당시 103,000여 명의 인구에서 약 3년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충청도 지자체 중 4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41월 기준 평균 연력은 38.7세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평균 연령이 30대인 세종시는 젊은 도시로 불리고 있으며,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서 출산율 1위인 광역자치단체로 기록이 되기도 했다.

 

세종의 도시답게 문화적인 장소 가득한 곳

세종의 도시인 세종시에는 그 이름에 걸맞는 문화적인 장소가 많다. 국립세종도서관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정밀 우주측지기술을 구축, 운영하고 있는 우주측지관측센터, 역대 대통령이 남긴 자료를 모아 보존하고 있는 대통령기록관 등이다. 특히,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하여 1446미터의 둘레로 이루어진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전용 교량인 이응다리는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으며, 중앙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시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최고 효자 인프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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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끌 미래전략수도

세종시는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전략수도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24()한국 지역 경영원이 발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순위에서 1로 선정된 세종시는 진정한 미래전략수도로, 행정수도 이상의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