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경주시청

김태…

경주시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곳

경주시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발달한 농 축 수산업

-미래 여는 첨단과학도시 될 것

 

경상북도 경주시는 신라천년 고도(古都)로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민족문화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의 보고인 경주는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동해의 청정해역과 해안선의 수려한 자연경관 등이 어우러진 최적의 해양관광 휴양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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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는 우리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발길이 닿는 곳곳에서 과거 문화의 정수가 담긴 사적지와 유물들이 발견된다. 다양한 보물과 국보가 있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불국사를 시작으로, 불국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된 석굴암 등 우리 민족 문화사의 황금시기였던 통일신라문화의 정취와 흔적은 신비로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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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이 만들어낸 뛰어난 특산물

서울시의 2.2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갖춘 경주는 비옥한 토질, 36km의 동해안 청정해역 등 뛰어난 자연환경까지 곳으로, , , 수산업이 골고루 발달한 도, 농 복합도시이다.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농, , 수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경주이사금은 경주의 농수산물을 아우르는 공동 브랜드로 깨끗한 자연 환경 속에서 자라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한우 브랜드인 경주 천년한우는 수많은 한우농가의 특별한 관리 아래에서 사육된 품질 좋은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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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끄는 첨단과학도시 목표로

경주시는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라는 슬로건아래,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도시, 역사문화 향기 높은 관광도시, 농어촌이 풍요로운 부자도시, 안전하고 살맛나는 복지도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특히, 이미 10여 차례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시는 경호와 안전에 있어 완벽한 도시이자 APEC 정상회의 유치 희망 도시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최적의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경주시는 역사문화 도시 조성과 함께 3대 국책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첨단과학 도시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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