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연식품 손병완 대표가 시사뉴스피플 ‘명인대상’에 선정됐다. ‘명인대상’은 장인정신과 정직한 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를 빛낸 인물을 찾아 업적을 기리며 명인으로 인정하고 있다.
사찰비법으로 제조한 전통장류 선보여
울산 울주군 두동면에 위치한 ㈜보연식품은 사찰방식으로 만든 된장, 청국장, 간장 등의 전통장류를 선보이고 있다. ㈜보연식품의 전통장류는 보연스님에 의해 전통 사찰 비법으로 만들어져 일반 장류와는 큰 차별성을 지닌다. 청정지역 연화산 자락에서 만들어지는 장류는 콩, 고춧가루, 소금 등 100%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하는 것은 물론, 첨가물이 일체 가미되지 않는 전통 방식에 시간과 정성이 더해진다.
‘서암발효효소연구소’ 설립 통해 식품분야에 대한 연구 펼쳐
㈜보연식품은 ‘서암발효효소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식품분야에 대한 연구를 펼치고 있기도 하다. ‘건강기능성 먹거리 생산’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는 연구소는 발효효소 및 약용작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손 대표의 식품에 대한 연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질 좋은 식품을 섭취하여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통장류 발효식품분야 대한민국 명인
오랜 시간 이어져 내려온 전통음식의 가치를 알려온 ㈜보연식품의 손병완 대표는 그러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고, 이번 대한민국 명인 선정을 통해 발효부문 명인으로 인정받았다. 오랜 시간 효소 연구와 발효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손 대표는 단순한 건강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보연식품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그것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 사상을 바탕으로 한다. 바로 ㈜보연식품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판매 수익을 통해 소외된 계층에 도움을 주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그는 전통과 정성이 담긴 전통장을 통해 건강한 삶을 선사하며 이웃사랑을 나누는 진정한 명인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