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버티고 선 평생 무역인, 가족이 있어 가능해 중국 연대 철홍국제무역유한공사 오병철 대표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버티고 선 평생 무역인, 가족이 있어 가능해 중국 연대 철홍국제무역유한공사 오병철 대표

관리…


困難の中でも強硬に立ち続けた一生貿易人、家族がいて可能であった

中国ヨンテ、チョルホン国際貿易有限公司オ·ビョンチョル 代表


결국 사업이란 직원들과 어우러져야 하는 일

회사의 명칭인 ‘철홍국제무역유한공사’의 경우 중국식 한자인 무지개 홍을 써서 지은, 이른바 중국식 회사 명칭이라고 오병철 대표는 전했다. 게다가 샐러리맨 생활을 종식하고 처음 사업에 도전했던 그의 첫 일감은 바로 한중일 3국을 연결하는 일련의 티셔츠 제조-유통-무역의 트라이앵글이었다. 일반적으로 이 트라이앵글의 구조는 한국에 무역사업부 본사를 두고 중국에서 생산, 유통은 일본에서 하는 방식이라고 오 대표는 설명해 주었다. 참으로 기민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기자가 감탄하자, 오병철 대표가 멋쩍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結局、事業とは、従業員らと交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仕事

会社の名称である‘チョルホン国際貿易有限公司’の場合、中国式漢字である虹のホンを使って作った。いわゆる中国式会社の名称だとオ·ビョンチョル代表はいう。その上、サラリーマン生活を終え、初めて事業に挑戦した彼の、初めての仕事は、まさに韓中日3ヶ国をつなぐ一連のティシャツ製造-流通-貿易のトライアングルだった。一般的に、このトライアングルの構造は、韓国に貿易事業部本社を置き、中国で生産し、流通は日本でする方式だとオ代表は説明する。確かに機敏な方法に違いない。記者が感心すると、オ·ビョンチョル代表が苦笑しながらこのように話した。


“이 방식이 일견 합리적으로 보입니다만 점점 일본 시장에서 유통 경쟁이 치열해진 것이 문제입니다. 덩달아 제살 깎아먹기 식의 과도한 단가 경쟁이 이어졌죠. 만약 제가 한국에 무역사업부를 두는 일반적인 방식을 취했다면 된통 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죠.”


“この方式が一見、合理的に見えますが、ますます日本市場で流通競争が激しくなったことが問題です。共に自ら身を削る式の過度な単価競争が続きましたよ。もし私が韓国に貿易事業部を置くという一般的な方法を取っていたら、大変な被害を被ったでしょう。しかし、そうしなかったのですよ。”


오병철 대표가 취한 방식은 다음과 같았다. 바로 한국에 무역사업부를 두지 않은 대신, 생산 공장인 중국과 주요 판매처인 일본을 오가며 무역을 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한 가지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오 대표는 강조했다. 그가 말했다.


オ·ビョンチョル代表が取った方式は、次のようだった。 すぐに韓国に貿易事業部を置かなかった代わりに、生産工場である中国と主な販売所である日本を行き来して貿易をしたのだ。しかしここにも一つ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があるとオ代表は強調した。彼が話した。


“중국인 중간 관리자의 존재가 정말 필수적입니다. 중국의 일선 작업공들은 모두 중국인 관리자가 통제하는 게 옳다는 것이죠. 그러지 않으면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中国人の中間管理者の存在が本当に必須です。中国の一線作業工業は、全部中国人管理者が統制するのが正し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そうでなければお互いに感情が傷つくことがあります。”


따라서 오병철 대표는 중간 관리자뿐만 아니라 회사의 임원에까지 중국인을 받아들이고 이들과 최대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무엇보다 이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그러지 않으면 힘들어진다는 이야기도 오 대표는 잊지 않았다. 


したがってオ·ビョンチョル代表は、中間管理者だけでなく会社の役員にまで、中国人を受け入れ、彼らとできるだけ、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関係を形成するために努力した。中国で事業をするには、何よりも、彼らと共に調和することが最も重要だという事実を悟ったためだった。そうしなければ難しくなるという話もオ代表は忘れなかった。


무역을 하는 자, 어학공부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지만 역시 사업의 관건은 언어였다. 그 사실을 그는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일본어는 바이어상담에 문제는 없었다.그리고 중국어는 일상생활에는 무리 없이 쓸 수 있었지만 비즈니스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貿易をする者は、語学勉強を怠ってはいけない

しかし、やはり事業のカギは言葉であった。その事実を彼は骨にしみるほど感じていた。日本語はバイヤーとの相談に問題はなかった。そして中国語は日常生活には無理なく使えたが、ビジネスの疎通で困難を覚えた。 


하지만 통역을 통해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결국 한 다리를 건너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것, 직원을 의심하는 건 아니었지만 자신의 뜻이 자칫 왜곡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오 대표는 최대한 통역을 통하기보다는 스스로 아는 중국어 단어를 최대한 써서 직원들과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려 애썼다. 결국 사업을 온전히 잘 영위하기 위해서는 중국 생활을 병행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된다면 중국인 직원들과의 조화는 너무나 당연한, 필수불가결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しかし、通訳を通じて意思を伝えるのは、結局ある橋を渡って間接的に伝えること、従業員を疑うわけではないが、自身の意思がややもすると歪曲されることがあり得るという思いに、オ代表はできるだけ通訳を通すよりは、自ら分かる中国語の単語を最大限使って従業員らと、心から対話をしようと努めた。結局事業を全てうまく営むためには、中国生活を併行する他はなく、そのためには中国人従業員との調和は、あまりにも当然、かつ必要不可欠なことだったためだ。


그래서 오병철 대표는 샐러리맨으로 근무하던 시절부터 개인적으로 중국어 공부를 했다. 짬짬이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위해 이동할 때마다 조그만 노트에 중국어 단어를 메모해 두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이다.


それでオ·ビョンチョル代表は、サラリーマンとして働いた時期から、個人的に中国語の勉強をした。ときどき地下鉄に乗って出退勤のために移動するたびに、小さなノートに中国語の単語をメモしておき、一生懸命に勉強したのだ。


결국 사람이 하는 일, 관건은 신뢰다

그렇게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 오병철 대표는 몇 가지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바로 점점 치솟는 중국 시장의 인건비 탓에 다시금 지난날의 고민이 재발한 것이다. 비용의 상승, 그에 비해 더욱 치열해진 시장에서의 경쟁은 무엇보다도 그가 하는 사업에 큰 부담이었다.


結局、人がすること、ポイントは信頼だ。

そのようにして数十年の歳月が流れた今日、オ·ビョンチョル代表は、いくつかの挑戦に直面することになった。まさに、ますます高騰する中国市場の人件費のせいで、あらためて過去の悩みが再発したのだ。費用の上昇、それに比べて、より一層熾烈なのは、市場での競争は何よりも彼がする事業に大きな負担だった。


이에 관해 동남아시아 등지로 사업장을 옮길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중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지금의 상황에 더욱 주력하고 싶다고 오병철 대표는 말했다. 동남아로 이전할 때 종전보다 상승할 물류비와 이동시간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비용을 절감하는 것보다도 사업에 더욱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무엇보다도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바이어와의 신뢰입니다.” 오 대표의 말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그의 눈동자는 사뭇 형형한 빛으로 또렷하게 빛나고 있었다.


これに関連して、東南アジアなどの地に事業場を移そうかと考えて悩みもしているが、未だ中国と日本をつなぐ今の状況に、より一層力を注ぎたいとオ·ビョンチョル代表は言う。東南アジアに移転する時、従来以上に上昇する物流費と移動時間を無視できないためだ。

また、費用を節減することよりも、事業にさらに一層重要なのは、別にあるというのが彼の考えだ。“何よりも事業の成敗を左右するのは、バイヤーとの信頼です。”オ代表の話だ。このように話す彼の瞳は、全くらんらんと光で鮮やかに光っていた。


“저와 오랫동안 거래했던 바이어 중에는 제가 여태껏 납기와 요구사항을 성실히 이행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국 무엇보다도 신뢰를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私と長年取り引きしたバイヤーの中には、私がこれまで納期や要望を誠実に履行したためだと話す方々も多いです。 結局何よりも信頼を守ることが優先です。”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오병철 대표가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닐까. 또한 그랬던 그였기에,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가운데 자신이 온당히 져야 할 책임을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이를 통해 평생 동안 할 수 있을 나만의 일을 찾도록 항시 가르침을 아끼지 않는 까닭이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건강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말하며 환하게 웃는 오병철 대표,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누구보다도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감사, 그의 바람이 이루어질 내일을 응원한다.


自分が一度口から吐いた言葉に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こそがオ·ビョンチョル代表が今日に至ることができた原動力ではないか。またそのような彼だったので、子供にしてあげたいことを探して、その中から自身が穏当に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を無視することがないように、これを通じて一生の間できる自分ならではのものを探すよう、常に教えを惜しまない理由であろう。 “にもかかわらず、何よりも重要なのは、健康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のように言って明るく笑うオ·ビョンチョル代表。今の自信が生まれるまで、誰よりも最も強固な支援軍となった妻と子供に対する感謝。彼の望みが叶う明日を応援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