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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의원, 국정화 역사교과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위한 사부곡

기자명 : 이규진 입력시간 : 2015-10-14 (수)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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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의원은 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아버지가 아니라 함경남도 이북5도민으로 한국전쟁을 고스란히 감당한 평범한 아버지 딸로서 한마디 하겠다”며 “국정화는 아버지 탄생 100주년에 맞춘 사부곡이다”고 말했다.
 
진선미의원은 "2017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태어난 지 100주년 되는 해이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2017년에 국정역사교과서를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진선미 의원은 “현재 권력자의 아버지만 중요한가. 일반 민초들의 아버지도 소중하다. 대통령의 아버지를 위해 민초들의 아버지의 삶이 왜곡되고 편집되고 모욕당할 상황에 처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저도 효도하고 싶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행정부, 여당은 경제 공약 내세우지 않았었나. 제발 엉뚱한데 힘쓰지 마시고 경제에 힘써달라”고 호소했다.
 
정말 진선미의원에 말처럼, 2017년 국정역사교과서에 박정희 대통령의 기록이 어떻게 서술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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