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의 친환경 이동식 도시 주택 개발 업체 코리아드림은 2018년 9월에 최정민, 이명환 대표가 함께 설립한 것이 처음이다. 그 이전에는 건축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했다는 두 사람이다. 이들이 강원도 원주에 친환경 이동식 주택 개발 업체 코리아드림을 본격적으로 설립하게 된 이유는 최정민 대표가 재작년에 미국에 간 일이 계기가 되었다. 그때 수출용 컨테이너 자재를 원자재로 하여 시공하는 이동식 주택 기술을 본격적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요컨대 ‘땅만 있다면 지금 당장 작업할 수 있다’라는 강원도 원주 코리아드림의 친환경 이동식 도시 주택의 주된 재료는 바로 수출용으로 납품되는 중고 컨테이너 자재다.
사실 종래 컨테이너 자재로 지은 이동식 주택에 대한 인식이 춥고 더우며 내구 또한 빈약한 관계로 내진설계 역시 할 수 없어 세간의 인식이 매우 좋지 못했는데, 원주의 친환경 이동식 주택 개발 기업 코리아드림의 제품은 그 시공하는 재료부터 남다르다는 소문이다. “저희가 시공하는 수출용 컨테이너 자재는 기본적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합법적으로 통용되는 표준 규격의 자재입니다. 따라서 내구성이며 강도 등 여러 면에서 기존 국내 컨테이너 자재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컨대 단가라든지 사용되는 원재료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강원도 원주 코리아드림을 이끄는 이명환 대표의 말이다. 컨테이너 자재 내부의 도장 처리 역시 일반 페인트가 아니라 방폭용 페인트로, 덕분에 햇빛이나 해수에 오래 노출되어도 부식이 잘 일어나지 않아 훨씬 오랫동안 견고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다고 이 대표는 강조했다.
이렇듯 본래 폐자재로 여겨졌던 수출용 컨테이너 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도시 주택 시공은 코리아드림이 위치한 강원도 원주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등 전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매우 각광받고 있는 사업 아이템이다. 가령 서울 가양동 일대에서도 이러한 친환경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이 서민들을 위한 새로운 집으로 빠르게 공급되고 있으며,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일본 등 여러 선진국에서도 주목하고 있을 만큼 수출용 컨테이너 자재를 사용한 이동식 주택은 소위 말해서 정말 ‘핫’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최정민, 이명환 대표가 이끄는 강원도 원주의 친환경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 시공 업체 코리아드림에서는 오직 이곳에서만 가능한 신개념 원스톱 서비스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른바 건축허가서부터 형질변경 등 주택 건축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절차를 갖추는 일부터 시작해서 건물의 시공 등 고객이 주택에 최종 입주하는 그 순간까지 모든 번거로운 과정을 코리아드림에서 총체적으로 대리해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꼼꼼하고 철저한 상담 과정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원주 코리아드림의 탁월한 기술력은 지금 당장 친환경 도시 주택 한 채를 갖기를 소망하는 이들이 강원도 원주 지역을 주목해야 할 이유라 할 수 있다. 최정민 대표는 이와 관련, “작업 전에 철저하게 사전 답사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당차게 말하며, “코리아드림에서는 필요에 따라 장비를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고도 귀띔했다.
아울러 인테리어 공사에 사용될 부자재는 우선 시공에 앞서 사용될 자재의 샘플을 고객에게 우선 보여드리는 과정을 필두로, 해당 자재가 기시공된 작업장 사진 등을 보여드려 이 디자인이 어떻게 구체화될 건지, 자재의 특성에 대해 어필한 다음,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고객이 바라는 니즈에 따라 각각 다른 자재를 선택해서 맞춤 설계한다고도 전했다. 특히 황토벽 시공 등 고객이 요구하는 디자인에 따른 기존 샘플 변형 제작 역시 가능하는 후문이다.
또한 코리아드림만의 기술로 특허를 받았는데 바로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섭시 42도의 스파가 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특히 강원도 원주의 친환경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 시공 기업 코리아드림의 이명환 대표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신뢰를 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이야기를 꺼낸 다음, “그래서 저희는 타사보다 더욱 친환경적인 소재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물론. 관련 면허나 인허가도 미리 확보해서 나름대로 자체 경쟁력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아울러 단열재 등 부자재 역시 단가를 더 낮추고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자체 연구 개발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도 보탰다.
특히 기존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내에 있는 교수 힐링센터 건축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힌 강원도 원주의 친환경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 시공 기업 코리아드림의 최정민, 이명환 대표는.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따라 황토벽을 통해서 몸에 좋은 음이온을 얻을 수 있게끔 시공한 것이 이 프로젝트가 지닌 남다른 특징이라고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찬으로서 궁극적으로 해외 선교에 힘쓰고 싶다고 밝힌 최정민 대표는, 국내에서도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더욱 힘을 보태고 싶다고도 전했다. 이에 따라 사업의 전체 수익의 일부를 국내 빈곤 퇴치 운동에 기부하고픈 바람도 있다는 이야기를 보태며, 코리아드림의 최정민, 이명환 대표는 “나 혼자 잘 먹고 잘살기보다는, 이웃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저희 코리아드림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당찬 포부로 이야기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