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위치한 카카오팩토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차와 음식을 통해 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을 즐겁고 풍요롭게 해주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카카오팩토리의 하주현 대표의 특별한 철학이 담겨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워지는 명품 자기 선별
카카오팩토리에서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명품 자기를 사용한다. 발레로이앤보흐(Ville royal & Boch), 임페리얼 포슬린 코발트넷 등의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서 깊은 자기들이다. 이 자기들은 푸드 데코를 하지 않아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명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움을 뿜어내 시각적으로는 물론 감성적으로도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임페리얼 포슬린 코발트넷은 깊은 역사와 스토리를 지닌 브랜드로 정교한 수작업방식을 이용해 80여 번의 공정과정을 거쳐 제작이 되는 자기다.
고객들의 품격 존중하고자 하는 철학
이러한 명품 자기를 사용하는 것은 카카오팩토리를 찾는 고객들의 품격을 존중하는 하주현 대표의 세심함에서 비롯된다. 작은 접시 하나에까지도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 고급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기를 통해 카카오팩토리에서는 최고 수준의 취향과 품격을 느낄 수 있다. 가볍고 견고하면서도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이러한 자기들을 통해 카카오팩토리는 모든 고객을 우아하고 품위 있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경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준높은 핸드드립커피부터 오마카세까지
카카오팩토리에서는 이렇게 특별한 자기에 제공되는 뛰어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임페리얼 찻잔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것도 특징. 깊은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핸드드립 커피뿐 아니라 저녁시간 카카오팩토리에서는 무제한의 안주를 제공하는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 정성껏 직접 요리를 하는 하현주 대표는 오븐요리, 장요리, 고기나 생선 관련 요리를 주로 선보인다. 카카오팩토리에서는 예약을 통해 더욱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